오미세고(OmiseGo / OMG)는 이더리움 기반의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법정화폐, 상품권 및 포인트 등의 자산을 거래하는 암호화폐이다. 이러한 암호화폐 플랫폼을 토대로 은행계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미래 금융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
오미세고(OmiseGo / OMG)는 네트워크에서세 가지 주요 용도로 사용됩니다. ◈오미세고는 높은 거래량과 낮은 수수료를 가진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화된 거래 플랫폼을 추구합니다. ◈오미세고는 이더리움 관련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일환인 플라즈마 기술을 최초로 도입한 코인이다. ◈오미세고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Unbank the Banked"으로, 중앙 집중화된 은행 시스템에서 벗어나 온라인 거래를 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자지갑 간 결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오미세고(OmiseGo / OMG)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금융 플랫폼으로, "Unbanked the Banked"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존의 은행 서비스를 대체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오미세고는 태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를 주 지역으로 2013년부터 지불 서비스를 운영해오던 오미세(Omise)라는 기업에 속한 자회사이자 프로젝트이며, 더 발전된 e-wallet (전자지갑)과 지불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오미세고(OmiseGo / OMG) 코인의 탄생 배경
오미세고(OmiseGo / OMG)는 이더리움의 플라즈마 기술을 최초로 적용하여 실시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프로젝트이다. OMG 네트워크는 2013년에 설립된 태국 기반 결제 프로세서인 Omise의 자회사인 Omise Go Pte Ltd.에서 개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준 하세가와(Jun Hasegawa), 도니 헤린셧(Donni Harinsut)이 공동 설립했습니다. 이전에 Omisego로 알려졌던 Omise는 2020년 6월 1일에 OMG Network로 브랜드를 변경했습니다. 이 회사는 2015년에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으며 연구 및 테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Omise Blockchain Lab을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2017년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OMG 암호화폐 공급량의 65%를 판매하여 개발 자금으로 2,5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Alipay 및 McDonald's와 같은 회사와 Omise의 파트너십 덕분에 OMG는 관심 있는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OMG 암호 화폐 공급의 20%는 미래의 네트워크 비용을 위해 예약되었고 9.9%는 창립 팀을 보상하기 위해 따로 남겨졌습니다. OMG 공급의 추가 5%는 0.1 ETH 이상의 이더리움 지갑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배포되었습니다. OMG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토큰을 생성하여 자금을 모았기 때문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지불로 프레임 했습니다.
오미세고(OmiseGo / OMG) 코인 요약.
Omise라는 기존 지불 처리 회사에서 만든 OMG Network(이전에 OmiseGo로 알려짐)는 전자 지갑이 자산을 발행하고 교환하는 방법을 간소화하기 위해 OMG 암호화폐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오늘날 디지털 결제는 대부분 Venmo 또는 Alipay와 같은 단일 결제 플랫폼 내에서 발생합니다. (국내의 SAMSUNG PAY) 즉, 한 플랫폼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돈이 쉽게 이동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비전은 Omise와 같은 지불 네트워크가 OMG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대신하여 자산을 거래하고 거래를 위한 유동성을 소싱하고 모든 참여 네트워크의 자산에 대한 실시간 시장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에서 전송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OMG 네트워크는 단독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더리움(ETH) 위에 구축되었으며 네트워크의 자산은 이더리움의 암호화폐인 이더로 뒷받침될 수 있습니다. Omise는 이더리움과 OMG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전자 지갑 사용자가 로열티 포인트, 정부 통화 또는 새로운 암호화 자산이든 이러한 자산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변환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OMG 네트워크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복잡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가 2017년 백서에 처음 설명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0년 현재 OMG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의 공개 테스트 플랫폼과 상호 작용하도록 설계된 감사 계약이 포함된 공개 테스트 넷을 출시했습니다. Omise wallet ( payments )
오미세고는 따로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실질 통화와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제약 없는 거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을 제공합니다. 이 지갑은 실시간 P2P 거래를 낮은 수수료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연결된 오미세고 블록체인에 의해 강력한 보안이 제공됩니다. 현재 아직 개발 중이며, 2017년 4분기에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프리세일 이후 ICO를 하려 했지만, 프리세일을 통해 지급량이 소진되어서 따로 ICO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프리세일을 통해 최종 2,5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더리움의 비탈릭 부테린이 고문으로 있는 몇 안 되는 플랫폼으로 유명합니다. 2020년 12월 제네시스 블록 벤처스(GBV)가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OMG 네트워크(OMG, 구 오미세고)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GBV는 OMG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하고, OMG의 고도성장을 도와 아시아를 넘어 OMG 블록체인 채택을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미세고(OmiseGo / OMG) 코인의 개인적 견해 및 추천 점수.
오미세고(OmiseGo / OMG)는 이름만 들었을 때 다들 일본 코인인가?라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오미세란 일본어로 '가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설명한 내용과 같이 오미세고는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전자지갑, 결제 솔루션 사업 영역을 구체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알리페이, 맥도날드 등의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오미세고는 이더리움 재단과 지속적으로 플라즈마를 비롯한 공동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탈릭 부테린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오미세고는 타업체들과의 협력하여 기존 산업의 혁신과 탈 중화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사례를 대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미세고는 향후 타다 플랫폼 결제를 위한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타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오미세고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시스템 OMG 네트워크에 기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미세고는 OMG 네트워크 적용 사례를 증명하고 엠블은 타다 데이터 검증 과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미세고 데이터 검증과정 및 블록체인 스탭과정 필자의 관점에서 오미세고의 추천과 성장 가능성 총합을 이루어 봤을 때 평점은 8.0 / 10.0이다 오미세고는 2018년 1월경에는 45,000원대의 가치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이후, 코인의 침체기에 따라 많이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019년쯤 3-4천원을 오가며 단순 결제화폐로도 많이 사용되었으며, 2021년 5월 코인불장에는 20,000원 가까이 오르는 모습도 보여줬다. 오미세고는 이미 맥도날드와의 파트너십을 이끌어 냈으며 현재 태국 지불거래의 60%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비탈릭은 오미세고를 통해 이더리움이 구현하는 핵심기술을 적용했으며 일반 투자자들의 인식과 달리 오미세고는 동남아 코인이 아니며 실제 플라즈마가 제대로 구현될 경우 SBI를 통해 바로 일본에서 적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고 투자하는 것 보다는 소문에 샀다가 뉴스에 팔면 딱 좋은 코인으로 소량정도 지갑에 넣어두셨다가 좋은 호재때 파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5천원대에 사고 1만원대에 파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