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ntraland는 사용자가 툴, 게임, 컨텐츠 및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 세계입니다. Decentraland에 있는 토지를 커뮤니티가 소유하고 있어 창작물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커뮤니티의 토지를 구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에게 토지를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토지 거래 정보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저장되며, 디센트럴랜드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 토큰은 마나(MANA)라고 합니다.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는 네트워크에서 세 가지 주요 용도로 사용됩니다. ◈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현실 플랫폼 ◈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에 저장되어 있으며 대체가 불가능하고 양도할 수 있으며 유한한 디지털 자산 ◈ 다른 가상세계 및 소셜 네트워크와 달리 중앙 집권화 된 조직이 관리하지 않는다.
디센트럴랜드의 블록 체인 기반의 가상 세계에서 토지는 마나(MANA)라는 ERC-20 토큰을 사용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직교 좌표계(x, y)로 식별되는 토지의 일부에 어떤 내용이 게시되는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콘텐츠들은 정적인 3D 장면에서부터 게임과 같은 상호작용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의 탄생 배경
디센트럴랜드는 에스테반 오르다노와 페드 몰리나의 주측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에스테반 오르다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상현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의 설립자 겸 고문입니다. 그리고 페드 몰리나는 블록체인 기반 VR 게임사이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현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의 마케팅 책임자입니다.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는 현재 중앙 집중식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사용자의 소유권과 자유가 제한적입니다. 미국에서 비디오 게임의 보급률은 47 % 이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Fortnite는 2020년 4월에만 3억 5천만 개의 등록 된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유저들은 누적 33억 시간을 게임에 사용했습니다.) *Fortnite란 ? 에픽게임즈에서 개발 및 유통하고 있는 배틀로얄식 온라인 비디오 서바이벌 슈팅 게임이다.
인간이 가상 환경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함에 따라 회사가 사용자 경험에 대해 과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중앙 집중식 기업은 네트워크의 매개 변수를 관리하고 사용자가 생성할 수 있는 항목, 통신 방법 및 트랜잭션 방법을 지정합니다. 또한 이러한 기업은 사용자로부터 상당한 가치를 창출합니다. 그러나 이들 회사는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지만 에코시스템의 진정한 가치는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에 의해 창출됩니다. 가상 세계에서 유저가 많을수록 커뮤니티를 위한 가치를 구축하는 데 더 창의적 일 수 있습니다. 비트 코인과 이더리움이 사용자 소유 경제인 것과 마찬가지로, 공개 및 개방형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구축 된 게임은 사용자가 게임 채택에 참여할 수있는 능력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LAND의 플롯을 구입하고 좋아하는 디지털 아트를 전시 할 아트 갤러리를 구축 할 수 있습니다. MANA(디센트럴랜드코인)는 Decentral의 기본 디지털 통화 역할을 하는 ERC-20 토큰이며, 사용자가 상품 및 서비스와 LAND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계정 단위로 사용됩니다. 구체적으로, MANA는 주요 상품 판매 및 거래마다 수수료를 지불하기 위해 사용될 때 연소됩니다. (순환사이클로 제거됩니다.)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 요약.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가 현재까지 탈 중앙화 메타 버스를 선도하고 있다고 신뢰하는 많은 사람들은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디지털 생태계 내에서 자신의 땅, 수집 가능한 항목 및 창작물을 진정으로 소유하는 디지털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수집품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는 수집가들이 판매 중인 디지털 아트를 만나고 어울리는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뮤지션들도 메타 버스에 참여하고 싶어하며 *3LAU가 추진하는 공연은 Decentraland의 지속적인 문화 확장에 긍정적 인 신호입니다. (*3LAU란? Justin David Blau는 미국 DJ이자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프로듀서입니다.) 현재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분산된 가상 세계의 미래에 대한 추진력과 배경정보 및 분야에서는 정점입니다.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의 개인적 견해 및 추천 점수.
디센트럴랜드은 업비트 기준 작년(2020년) 4월경에 60~70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성장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코인 중 하나였다. 이 코인은 올해(2021년) 3월부터 알트 불장에 같이 힘 입어 많은 프로젝트와 보고서를 제출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과 투자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상승세는 계속 이어 나가 4월경 2,000원대의 고점을 찍고 현재 7월에는 650원 근처에 거래되고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단순히 비트코인의 가치처럼 화폐의 가치로 여긴다면 나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MANA 코인은 화폐의 가치가 아닌 가상세계의 가치를 따지기 때문에 '이 코인을 투자하여 나는 돈을 얼마 벌겠다.' 라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비추천 드리며, '이 코인을 투자하여 몇 십년 뒤에 찾아오는 미래세계에 투자를 하겠다.' 라는 사람에게는 한번쯤 공부해보시고 투자하라 권유하고 싶다. 조선시대에만 생각해도 무조건 인류가 일해서 버는 괭이질과 현대사회에서 기계를 조종하고 일해서 버는 지식들이 미래 세계에는 가상 세계가 구축되어 그곳에서 출근하고, 회의하고, 일할 날이 올 것이라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세상이 오면 실질적인 노동이 필요한 일과 힘든 일들은 누가 처리할 것이냐? 되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현실 세계에서도 바로 보이지 않는가? 어떠한 사람은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물을 어떤 사람은 몇 키로를 걸어서 우물을 길러와서 마셔야한다. 이런 설명과 과정 및 이야기는 끝이 없기 때문에 '가상세계'를 믿고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필자는 반드시 이 코인을 공부해보고 자신의 미래계획도 연관해보고 투자하길 바란다. 나의 관점에서디센트럴랜드의 추천과 성장 가능성 총합을 이루어 봤을 때 평점은 6.8 / 10.0이다. 필자는 몇 십년뒤에 펼쳐지는 가상세계가 자리잡기 까지는 최소 2-30년 이상은 걸린다고 생각한다. 그 때 필자는 지금 부모님 나이대와 같이 그 기술을 100% 적응하기엔 힘들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리고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적기 때문에 평점이 낮은 이유도 있다.
라이트코인은 오픈 소스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지원하는 분산형 P2P (Peer-to-Peer) 디지털 통화 및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라이트코인을 통해 사용자는 기존 결제 채널 (예 : SWIFT, ACH, FedWire 시스템) 및 기타 여러 디지털 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전 세계 누구에게나 결제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 코인은 네트워크에서 세 가지 주요 용도로 사용됩니다. ◈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 솔루션을 도입으로 빠른 거래 승인과 향상된 저장 효율성 ◈ 비트코인에 비해 즉각적인 소액 결제 가능. ◈ 다중 키(multi-signature)와 시간 잠금 계약(hashed timelock contract)을 활용해 신뢰를 확보
이더리움 클래식과 사례는 다르지만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파생되어 나온 최초의 암호화폐이다. 라이트코인은 개인간 피투피(P2P) 거래에 직접 주고받을 수 있는 암호화폐로서 수수료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비용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즉각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라이트코인의 수학에 기반한 네트워크는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으며, 개인이 자신의 자금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라이트코인의 특징은 그 어떤 통화보다 더욱 빠른 거래 승인과 향상된 저장 효율성에 있다. 라이트코인은 많은 업계 지원과 거래량과 유동성으로 비트코인을 보완하는 통화 매체로 입증되고 있다.
라이트코인(Litecoin)의 탄생 배경
라이트코인 프로젝트는 블록 거래 확인에서 비트 코인의 대기 시간에 대한 초기 우려를 고려하여 비트코인의 대안 솔루션으로 등장했습니다. 라이트 코인을 개발한 사람은 구글에서 소프트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던 찰리 리(Charlie Lee)는 2011년 비트코인이라는 개념을 접했습니다. 이후 그는 비트코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트랜잭션 속도가 느린 것을 개선해 보고자 자신만의 암호화폐를 개발하겠다고 했습니다. 2011년 10월, 불과 150개의 라이트코인을 채굴한 찰리 리는 라이트코인을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라이트코인의 적은 수량으로 인한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채굴량을 비트코인의 4배로 늘렸습니다. 2013년 7월 찰리 리는 구글에서 퇴사를 하고,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엔지니어링 이사직임을 부여받아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개발에 매진했습니다. 2017년 11월, 찰리 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라이트코인을 모두 팔았다고 알렸으며, 라이트코인 매도 금액을 라이트코인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트랜잭션이란?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또는 유사한 시스템에서 상호작용의 단위이다. 여기서 유사한 시스템이란 트랜잭션이 성공과 실패가 분명하고 상호 독립적이며, 일관되고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구글단어풀이-
라이트코인(Litecoin) 요약.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의 확장성, 유동성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입되었으며 거래 병목 현상으로 악화되어 완료된 거래에 대한 대기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 이후 라이트 코인은 빠른 거래 확인과 낮은 수수료로 비트 코인을 비교 가능한 대체 디지털 통화 및 지불 방법으로 보완하도록 진화했습니다. 2017년 5월에 Segregated Witness(SegWit) 및 Lightning Network의 형태로 라이트코인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로 라이트코인 거래가 더욱 빨라지고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라이트코인 재단은 라이트코인을 받는 거래소 및 가맹점들을 확대하여 상업용 결제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2월 라이트코인 재단은 라이트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라이트페이(LitePay)가 머지않아 론칭될 것이라고 발표했었습니다. 이러한 발표 직후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2배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암호화폐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카드사들이 암호화폐 업체에 아직 적대적이라는 이유로 라이트페이는 직불카드 서비스 출시를 무기한 연기되었으며, 이 사건 이후 암호화폐가 결제 시스템으로 활성화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라이트코인(Litecoin)의 개인적 견해 및 추천 점수.
비트코인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라이트코인을 알고 있을 것이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gold)라면, 라이트코인은 디지털 실버(silver)로 표현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미래의 화폐를 대처한다면, 라이트코인은 자연스럽게 그 화폐의 서포터 해주는 1순위 암호화폐가 될 것이다. 비트코인을 아무리 0.1 BTC / 0.01 BTC로 나뉜다 해도 현재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더 작은 단위로 나누기 어렵고, 이러한 큰 금액의 이동에는 확인하는 절차가 까다로울 것이다. 그 것을 대처해주는 것을 발명한 것이 라이트코인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알트코인의 가격 변동보다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 따라서 가치가 많이 변동되고 있다. 나의 관점에서라이트코인의 추천과 성장 가능성 총합을 이루어 봤을 때 평점은 7.0 / 10.0이다. 라이트코인은 라이트페이 사건 이후로, 업그레이드 개발 및 시장 진출성에 대한 보고서만 계속 올라오고 있다. 물론 현실적인 이유로 카드사의 반발 및 국가의 규제 등에 따라 결제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먼저 이러한 론칭을 발표한 것처럼 지속적인 호재의 뉴스와 이슈, 그리고 노력이 뒷받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개인적으로 확인했을 때는 라이트코인의 회사도 이전의 급등한 금액에 따른 노력은 현재 많이 찾아볼 수 없으며, 중요 엔지니어 및 개발자들이 타 암호화폐 개발이나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모든 악재 속에도 한 가지 믿을만한 신념은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암호화폐인 만큼 상징성을 들고 갈 수 있으며 결제수단으로 발을 넓혀가고 있다는 의의를 두고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코인 중 하나이다.
2. 7월 9일 04:50분경부터 매도량이 증가하여 33k선을 다시 뚫는 모습을 보이나 싶더니 이내 다시 하락세를 타면서 1차 32.5k까지 내려가고 다시 회복 후, 2차 32.3k선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3. 그리고 그 후로 계속 매도량이 증가하면서 오전 12:00경 33.1k선까지 회복하였다. 이번 주말장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나, 현재 뉴스나 여러 경제학자, 투자자들을 따르면 아직 내려갈 곳이 많다고 예견하고 있다. (주말에 그물망 30k / 29k / 28k 놓아두고 저는 본가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주요 코인 뉴스 정리 (가상화폐, 암호화폐의 전망)
Bank of America, 암호화폐 전담 시장조사팀 신설
Bloomberg 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의 거대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암호화폐 시장조사를 전담하는 새로운 연구팀을 신설하였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뉴스에 대해 바쁘신 분들을 위해 3가지로 요약하자면, 1. Bank of America는 새로운 암호 화폐 연구 팀을 구성했습니다. 2. 이 팀은 전 글로벌 기술 전문가 팀장인 Alkesh Shah가 이끌 것입니다. 3. JP모건과 체이스 등 미국의 몇몇 주요 은행은 암호화폐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블룸버그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의 거대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암호화폐 시장을 전담하는 새로운 연구팀을 출범시켰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만든 암호화폐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탄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작성한 내용에 따르면 새 사업부는 2013년 입사한 전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of America) 글로벌기술 전문 팀장인앨케시샤 가 이끌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글로벌 리서치 책임자인 캔디스 브라우닝은"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생태계 중 하나"라고 말했으며,"우리는 강력한 업계 연구 분석,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및 블록체인 전문성을 통해 사고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있습니다."라고밝혔습니다. 암호화폐전담 연구부서가출범한 것은 한때 월가의 상류층으로부터 외면받았던 은행들이 업계에 깊숙이 파고들면서부터 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지만,마침내 전통 은행들이 암호화폐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일부는 심지어 디지털 자산을 위한 암호화 거래나 재산 관리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JP모건, 골드만 삭스, 체이스 등 많은 대형 은행들이 암호화폐 선물 거래를 시작했고, 10만 달러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심지어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 멜론 은행도 고객들에게 암호로 보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은행은 또한 장기적으로 디지털 통화를 레거시 시스템에 통합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다수의 암호화폐 기업들이 공공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궁극적으로 해당 분야의 연구용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뉴스에 대한 간단한 개인 리뷰.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통상 누구나한 번쯤은들어봤을 월스트리트의 거대 은행이다. 다들경제 문학또는 경제에관심 있는분들이라면 다들 '월가' 또는 '월 스트리트'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것이다. 뉴욕시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거리를명칭 하며금융기관이 집중되고 여러 고층빌딩이임립 해있는 이 지구는 식민지 시대에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월 스트리트'라는 이름이 생겼다.이곳에있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전통적이고 보수적이며 대표적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드디어 암호화폐 전담 연구팀을 만들었다 라는 소식이 나왔다. 그만큼 이제 암호화폐 시장은 더 이상스캠,디지털 조각,쓰레기화폐등으로 불리는 단계에서 확실히 벗어난 단계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식이다. 저런 대형 은행에서 쓸데없는 곳에 고급인력과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부분에서도 이제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흐름에 늦춰져서는안 되고,가능성이 충분하다 보기 때문에 빠르게발 벗고나서서 대응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직접적인 뉴스가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필자는 우리 국내에서도 은행 내부에 따로 이러한 전담팀이나 전담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코인 기사 정리
1. Bank of America, 암호화폐 전담 시장조사팀 신설 -> Bloomberg 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의 거대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암호화폐 시장조사를 전담하는 새로운 연구팀을 신설하였다고 전했다.
2. Flybit, 자금세탁 방지 시스템 구축 완료 ->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 디지털 거래소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따라 금융환경 변화와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금세탁 방지(AML)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7월 9일 밝혔다.
3. 제시 도로구커, BTC 하드웨어 월렛 개발 결정 -> 미국 결제 서비스 스퀘어 하드웨어 책임자인 제시 도로구커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커스토디를 더욱 메인화 하기 위해 하드웨어 월렛 및 서비스 구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4. 우크라이나, 현지 최대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 단속 -> 유투데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7월 8일 공식 성명을 통해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굴장은 우크라이나 최대 규모의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으로, 매주 약 256,500 달러의 전력 도난이 발생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5. 폴란드도 바이낸스에 규제 관련 자금 손실 위험 경고.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란드 금융감독국(PFSA)은 세계 각국이 제기한 바이낸스 규제 문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바이낸스가 중앙유럽 국가에서 규제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1. 한국시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7월 7일 21:35분경 35k선을 뚫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몇 분 가지 않아 하락세로 이어졌고 35k를 지지 못하고 마무리 지었다.
2. 7월 8일 01:10분경 34.4k까지 떨어지던 모습을 보여주다가, 03:00분경 매수 증가에 탄력을 받아 34.8k선을 뚫고 35k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이내 다시 횡보하다가 06:00분경 34.5k에서 34.2k까지 떨어진다.
3. 그리고 그 후로 계속 매도량이 증가하면서 하락세를 타다가 한국의 약속시간 09:00부터 09:30분까지 약 30분가량 매도 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비트코인은 33.1k까지 하락하고 현재는 33.3k선을 횡보하고 있다. (그래도 1-2주전에 비하면 비트코인의 변동은 일일 1%~3% 이상 벗어나지 않는 안전한(?) 횡보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 코인 뉴스 정리 (가상화폐, 암호화폐의 전망)
Visa와 BlockFi 손잡고, Crypto 카드 출시.
비인크립토 뉴스에 따르면, 세계적인 거대 결제회사인 VISA가 BlockFi와 손잡고 Cryto 카드를 출시하기로 발표하였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3가지로 핵심 요약하자면, 1. 세계적인 거대 결제회사 VISA가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BlockFi와 손잡고 첫 암호화폐 보상 카드를 출시한다. 2. BlockFi Visa 보상 카드의 소지자는 구매할 때마다 비트코인으로 1.5%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실적에 따라 변동) BlockFi는 2020년 12월 신용카드 계획을 처음 발표했습니다. 당시 거래소에서는 40만 명이 넘는 (미국계) 고객 대기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BlockFi 최고경영자(CEO) 잭 프린스는 대기자 명단에 있는 모든 사람이 7월 말쯤 카드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lockFi는 카드를 활용함으로써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제공 혜택이 고객들에게 비트코인을 취득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BlockFi Visa 보상 카드 소지자는 구매할 때마다 비트코인으로 1.5%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때로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탐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Block Fi Visa 카드를 사용하면 보상으로 사용금액의 1.5%를 측정하여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고 거래소나 복잡한 과정 없이 편하게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다.라는 내용을 어필하는 것 같음.)
이 보상혜택은 연간 5만 달러(한화 약 5,700만 원) 이상 지출될 때마다 돌려받는 비트코인의 혜택이 1.5%에서 2%로 증가합니다. 신규 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처음 90일 동안 또는 1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때까지 3.5%의 비트코인 보상률을 받습니다. 이 카드는 또한 거래 수수료에 대한 리베이트와 같은 다른 혜택도 제공합니다.
현재 더 많은 기존 카드의 혜택과 비교했을 때, 현재 출시되는 BlockFi의 Visa 카드의 보상은 꽤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Bank of America의 Customized Cash Rewards 신용카드는 고객이 선택한 하나의 지출 범주에서 3%의 캐시백을 제공하고있습니다. 이 신용카드는 식료품 구매 시 자동적으로 2%씩 환불 또는 다른 모든 구매 시 1%씩 환불해주는 혜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에 대한 간단한 개인 리뷰.
2010년 비트코인이 0.004달러(한화 약 4.4원)이었던 시절, 미국에서 "1만 비트코인을 드릴 테니, 파파존스 라지 피자 2개를 시켜줄 사람을 찾는다"라는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떠한 사람이 그 피자를 사주고 1만 비트코인을 받았는데 그날을 기념하여 5.22 비트코인 데이로 만들었다. 그러한 거래가 현재는 10,000 비트코인이 약 3.3억 달러(2021년 7월 8일 기준, 한화 3,800억 원)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 첫걸음이 되었으며 오늘 소개한 뉴스와 같이 이러한 거래들로 인해 비트코인은 화폐라는 구성에 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아직도 좋지 않은 시선이 많기 때문에 섣불리 시장에 진입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가다 광고를 많이 보면 KLAY 같은 경우 카카오를 통하여, 카드 개설 및 실적에 따라 KLAY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몇 년 뒤에는 오늘 뉴스와 같이 대표은행, 대표 카드사, 대기업이 손을 잡고 협력하여 페이백이나 이벤트로 암호화폐를 지급해주는 모습이 빠른 시일 내에 나오길 기대해본다.
코인 기사 정리
1. 세계 거대 결제회사 Visa, BlockFi와 손잡고 Crypto 카드 출시. -> 비인 크립토 뉴스에 따르면, 세계적인 거대 결제회사인 VISA가 BlockFi와 손잡고 Crypto 카드를 출시하기로 발표하였다.
2.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ETF 심사 연기 ->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스카이브리지 캐피털의 비트코인 ETF 신청 승인 심사 기한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SEC는 ETF에 대한 검토기간을 8월 25일로 연장했다.
3. 미국 의원, 그레이스케일 BTC 투자신탁에 투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인 팻 투미가 공개한 암호화폐 관련 투자 내역에 따르면, 최근 그는 그레이스케일 BTC 투자신탁 및 ETH 투자신탁 상품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은행연합회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및 실명계좌 발급 개선' 발표 -> 조선일보에 따르면 은행연합회가 7일 열린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및 실명계좌 발급 개선 방안 정책포럼’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위험평가 가이드라인을 일주일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5. 아르헨티나 의원, "비트코인으로 월급 주자" 법안 제출 ->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한 국회의원이 근로자에게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주자는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 한국시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7월 6일 34k선을 지지하며 마무리 지었다. 그러다 7월 7일 새벽 02:00분부터 약 10분가량 매도 물량이 증가하면서 34k에서 33.5k선을 찍고 다시 회복선을 보여줬다. (최근 반대편 버거형들이 약속을 했나... 새벽 2시가 위험선? 또는 구매선? 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네요.)
2. 7월 7일 한국의 약속시간 09:00분경 34.4k선을 뚫지 못하고 하락세로 바뀌면서, 34k선까지 도달한다.
3. 하지만 이내 11:20분경부터 매수 물량이 증가하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34.7k선까지 도달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장마 날씨 대신에 비트코인은 35k선을 뚫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필자는 아직 주워담지 못했지만... 제발 35k선을 뚫고 지지하는 모습이 한번 더 보여주길 바란다.)
주요 코인 뉴스 정리 (가상화폐, 암호화폐의 전망)
"가상자산 과세 1년간 추가 유예 및 소득분류 개정"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노웅래의원
2020년 7월 기획재정부는 '2020년 세법개정안 발표'를 통해 소득세법 개정을 2021년 10월부터 가상자산의 양도 · 대여로 발생한 소득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가상자산 사업자와 금융당국의 과세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 1월로 시행을 연기했다.
더불어민주당인 노웅래 의원(서울마포갑, 환경노동위원회)은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해 과세 시점을 2022년 1월에서, 2023년 1월로 1년간 추가 유예하자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가상자산의 양도 · 대여로 인해 발생한 소득에 대한 세금을 1년간 유예하고, '기타 소득'에서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021년 7월 6일 밝혔다.
1. 소득공제 250만원 -> 5,000만원 변경 개정안. -> 기획재정부는 현재 가상자산 양도소득세를 '기타 소득'으로 분류하고 있다. 기타 소득은 보통 복권 당첨금과 같은 일시적인 소득에 적용되고 있으며, 주식 매매 등으로 인한 소득은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실질과세의 원칙에 따라 가상자산 수익을 주식 양도세와 마찬가지로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 합산 5,000만원까지 소득 공제 금액을 대폭 확대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대해, 노웅래 의원은 "가상자산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는 것은 소득불평등 완화라는 세금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은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가상자산 수익을 주식 양도세와 마찬가지로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2. 소득에 대한 세금을 1년간 유예. -> 노웅래 의원은 "현시점에서 시행되는 세법개정안에 따라 2022년 1월에 무리하게 과세할 경우 탈세를 조장하고 조세저항 등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번 세법 개정안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해 과세 시점을 2022년 1월에서, 2023년 1월로 1년간 추가 유예하자고 말했다.
노웅래 의원은 "해외 거래소에 대한 국내 특금법 적용 여부조차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세가 이뤄질 경우 해외 거래, 개인 간 거래(P2P), 현물 거래 등에 대한 정확한 과세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며 "촘촘한 과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자문위원인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암호화폐는 가장 강력한 금융규제의 적용대상이면서도 기타 소득으로 분류돼 금융자산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자본시장법' 등을 개정해 '금융투자상품'의 범주에서 암호화폐에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안정적인 규제 및 조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일정기간 세금 유예도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오늘 뉴스에 대한 간단한 개인 리뷰.
필자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25살 1급 공무원 사건이후로 파란색을 (더) 싫어하게 되었지만, 노웅래 의원이 암호화폐에 대해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높이 칭찬하고 싶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암호화폐를 투자하는 사람들의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소득세'였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 처음에 투자 및 시장에 진입하신 분들은 이것에 대해서는 큰 메리트를 이미 가져가셨을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지속적인 수익이 생기면서 세금을 부여하는 것은 하나의 자산으로 인정하고 소득에 대해 인정해주는 것인데, 문제는 이것을 '기타 소득'으로 분류한 것에 대해서 문제가 많았다. 암호화폐 시장에 사람들은 세금을 내는 것에 대해서 대부분 반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아주 부유하신분들과 세금을 피하시려는 분들 빼고 대부분 국민들이 납세의 의무를 잘 지킨다고 필자는 생각한다.하지만 그 세금을 내는 방법에 따라 사람이 기분이 오가는데 '기타소득'으로 분류할 것이냐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 250만원에 대한 세금? 5,000만원 한도? " 이것은 작은 우물에 불과하며 암호화폐라는 것을 투자소득으로 분류해줘야지 기타로 분류한다는 것은... 세금을 더 뜯어내기 위함 말고는 이유를 필자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이러한 개정법안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암호화폐시장에 투자하는 분들의 걱정도 좀 덜고, 규제와 법안 등 자리 잡힌 시장의 형태가 하루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코인 기사 정리
1. "가상자산 과세 2023년 1월까지 추가 유예" 법안 발의 ->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은 가상자산의 세금을 1년간 유예하고, ‘기타소득’에서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하자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7월 6일 발의하였다.
2. "테슬라, BTC 투자로 2분기 최대 1억 달러 손실"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2분기 암호화폐 폭락으로 인해 테슬라가 입은 투자 손실이 최대 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7일 보도했다.
3. 이란, "전력공급 위기로 비트코인 채굴 전면 금지해야 한다" 표명 -> 이란의 부통령인 에스학 자한기는 7월 6일 연설을 통해 "모든 비트코인 채굴 사업이 전면 중단돼야 핵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란은 과거 지난 5월 과도한 전력 소비를 이유로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한 바 있다.
4. 카르다노, eTORO 미국 고객 최다 보유 암호화폐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주식,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는 미국 고객이 가장 많이 보유한 암호화폐는 카르다노(에이다, ADA)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는 도지 코인, 트론, 이더리움, 비트코인 순이었다.
5.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메인넷 발표 8월 4일로 제안 ->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주요 개발자 중 한 명인 '팀 베이코'가 이더리움 공식 채널에서 오는 8월 4일 메인 넷에서 런던 하드포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